2021년 수능특강영어 3강 3번 노트필기 분석 및 해석

◈ 수능특강 영어 3강 3번 지문입니다.  (다른 지문은 https://greasy-grind.tistory.com/category/수능영어/수능특강 를 클릭하세용~!)

    어휘 확인은 꼭 확인 하고 갑시다~! 영어의 자신감은 어휘에서 부터~~!

 

어휘
unique	고유한, 유일한, 독특한
cosmos	우주
theorize	이론화 하다
distinguished	저명한
anthropologist	인류학자
surround	둘러싸다
institution	제도
nature	자연, 본성
design	디자인, 설계하다
impermanent	일시적인, 덧없는

 

▣ 3강 3번 지문입니다. 편하게 읽으면서 어떤 내용이 있는지 확인 하는데, 이해가 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더라도 어떤 흐름인지 파악하면 좋겠죠?

 

Ideas or theories about human nature have a unique place in the sciences. We don’t have to worry that the cosmos will be changed by our theories about the cosmos. The planets really don’t care what we think or how we theorize about them. But we do have to worry that human nature will be changed by our theories of human nature. Forty years ago, the distinguished anthropologist Clifford Geertz said that human beings are “unfinished animals.” What he meant is that it is human nature to have a human nature that is very much the product of the society that surrounds us. That human nature is more created than discovered. We “design” human nature, by designing the institutions within which people live. So we must ask ourselves just what kind of a human nature we want to help design.

 

◈ 필기 형태로 분석한 자료를 보면서 본인이 읽은 것과 어떻게 다른지 알아 보세요.

2021 수능특강 영어 3강 3번

 

▣위의 분석을 참고 해서 다음 해석을 보면서 다시 한번 맞춰 보세요.

 

Ideas or theories about human nature 인간 본성에 대한 생각이나 이론은 have a unique place in the sciences.과학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 한다.

We don’t have to worry 우리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that the cosmos will be changed  우주가 변하게 될거라고 by our theories about the cosmos. 우주에 관한 우리의 이론에 의해서

번역: 우리가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은 우리의 우주 이론으로 인해 우주가 바뀌게 될거라는 것이다. 

 

The planets really don’t care  그 행성들은 전혀 상관하지 않는다. what we think or how we theorize about them. 우리가 그들에 관해 무슨 생각을 하던 어떻게 이론화를 하던

 

But we do have to worry  그러나 우리가 정말 걱정해야 하는 것은 that human nature will be changed  인간 본성이 바뀔거라는 것이다. by our theories of human nature. 인간 본성에 대한 우리 이론으로 인해서

 

Forty years ago, the distinguished anthropologist Clifford Geertz said 40년전 저명한 인류학자인 Clifford Geertz가 다음과 같이 말했다 that human beings are “unfinished animals.” 인류는 미완의 동물이라고

 

What he meant is that 그가 의미한것은 다음과 같다  it is human nature to have a human nature  인간 본성은 어떤 한 인간 본성을 지내려고 하는데   that is very much the product of the society that surrounds us.  그것은 우리는 둘러싼 사회의 산물이다.

번역: 그가 의미했던 바는 인간의 본성은 어떤 한 인간 본성을 지니려고 하는데 그것은 우리를 둘러싼 사회적 산물이라는 것이다. 

 

That human nature is more created than discovered. 그 인간 본성은 발견된다기 보다 창조 되는 것이다.

 

We “design” human nature, 우리는 인간 본성을 설계한다 by designing the institutions within which people live. 사람이 살고 있는 제도를 설계해서

So we must ask ourselves 그래서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물어야 한다.  just what kind of a human nature we want to help design.어떤 종류의 인간 본성을 우리가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길 원하는지. 

 

 

◈문맥을 이루는 어구 및 문장

(1) be changed = unfinished = created = design =imperman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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